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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09 14:28:24
    조회 : 2433
    [한국일보]안동간고등어축제가 전통시장 살린다
    이름 : 안동간고등어
  • 50년 간잽이 이동삼(오른쪽 두번째) 명인이 고등어를 가득 실은 달구지를 끌고 가는 옛 풍속을 재연하고 있다. 안동간고등어축제 추진위 제공
  • 올해로 두 번째 열린 안동간고등어 축제가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의 일등공신으로 부상하고 있다. 21, 22일 '삶의 문화가 된 안동간고등어, 침체된 전통시장 살려요'를 테마로 안동 서부시장에서 열린 이 축제는 지난 첫해에 비해 크게 늘어난 5,000여명의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안동간고등어의 역사를 생생하게 재연, 눈길을 끌었다.

    축제는 첫날인 21일 오전 50년 간잽이 이동삼 명인이 고등어를 가득 실은 달구지를 끄는 황소의 고삐를 잡고 대열에 앞장서면서 막을 올렸다. 만장꾼과 지게꾼 봇짐꾼 20여명이 휘적휘적 뒤따랐다.

    웅부공원을 출발해 안동역 중앙신시장 안동중학교 앞을 지나 축제장으로 돌아 들었고, 간고등어가 도착하자 검은치마에 흰저고리를 입은 아낙네들이 저마다 간고등어 한 손씩을 사서 집으로 돌아갔다. 이날 간고등어 운송 행렬은 동트기 전 영덕 강구항을 떠나 황장재를 넘어 해질녘 임동 챗거리장터에 이르렀던 풍속을 재연한 것이다.

    또 축제기간 서부시장 곳곳에서는 관람객들이 좌판을 펼치고 삼삼오오 모여 숯불에 구워 낸 간고등어를 안주로 막걸리 파티를 벌였고, 식당마다 최고 품질의 간고등어 구이와 조림, 찜 등을 내 놔 관광객들의 인기를 독차지했다.

    서부시장 테마관, 안동간고등어 요리전시관과 홍보관, 전통염장시연관, 각설이 상설공연장에는 사진을 찍으려는 이들이 몰려들었다.

    김대일(46ㆍ안동시의원)축제 공동추진위원장은 "서부시장과 안동간고등어가 만나 전통시장의 맥을 잇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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