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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0-01 11:06:54
    조회 : 2394
    [경북일보]"안동 탈춤페스티벌 구경 오세요"
    이름 : 안동간고등어
    개막 첫 주말 전통혼례·짚풀공예 등 인기…내달 6일까지 행사 다채
    기사입력 | 2013-09-30
    안동문화원과 노인회안동시지회 주관으로 지난 28일 짚·풀 공예 경연대회가 열렸다. 경연대회에는 많은 외국인들이 찾아 신기한 듯 지켜봤다.

    탈과 탈춤을 주제로 세계인의 축제로 거듭나고 있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13'이 '제42회 안동민속축제'와 함께 지난 27일 오후 6시 개막식을 갖고 열흘간 일정에 들어갔다.

    △탈춤축제장에서 실제 전통혼례 올려

    안동국제탈추페스티벌 및 제42회 안동민속축제 이틀째를 맞아 탈춤공원 경연무대에서 실제 전통혼례가 열려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안동간고등어에 근무하는 김성년(33)씨와 안동에서 홈플러스 꽃집을 운영하는 황지혜(33)씨가 그 주인공.

    33살 동갑네기인 두사람은 봉화와 청송이 고향으로 하객과 관광객 등 천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백년가약을 맺어 관광객들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했다.

    △전통의 경전 독송법 되살리는 전국경전암송대회

    전통의 경전 독송법을 되살리기 위한 전국경전암송·성독대회가 28일 오전 9시부터 웅부공원에서 열렸다.

    경전암송대회는 조선시대 과거시험의 한 과정인 강경(講經)을 재현하여 유학의 가르침을 이해하고, 전통의 경전 독송법을 되살리기 위해 2001년 퇴계탄신 500주년 기념 세계유교문화축제에서 열렸었다.

    2002년부터 민속축제의 한 행사로 경북청년유도회에서 주관,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예심을 거친 20여 명을 선발하여 암기능력, 경전난이도, 독송방법 등을 심사, 장원·차상·차하·참방 등을 시상한다.

    강경시란 문과초시 합격자 240명을 대상으로 치르는 복시에서 치르는 초장 고시과목을 말하며, 사서삼경의 7대문(大文)을 모두 '배송강경(背誦講經)'해 모두 조(粗·강경시험의 평가는 통(通)·략(略)·조(粗)·불(不))이상의 성적을 얻어야했다.

    1478년(성종9년) 이후로는 명경과를 설치해 강경만으로 인재를 뽑다가 1479년부터는 초시, 복시를 막론하고 사서오경의 강경만으로 인재를 뽑아 전시(殿試)에서 제술시험(製述試驗)을 통해 최종 급제자 33인을 뽑았다.

    △우리 짚과 풀로 꾸며낸 걸작 제9회 짚풀공예 경연대회

    28일 오전 11시에는 경연무대에서 짚·풀 공예 경연대회가 열려 국내외 관광객들이 대거 몰려 신기한 듯 지켜봤다.

    짚이나 풀은 인간이 생활 도구를 만들어 사용한 최초의 재료지만 화학제품에 밀려 잊혀지다 최근 전통에 관심과 애착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복원·계승되고 있다.

    짚풀공예는 짚·산죽·부들·띠·왕골·명아주대·깔따리·옥수수대·칡넝쿨·대나무·삼끈 등을 이용해 멍석·삼태기·맷방석·발·짚신·망태기·주루미 등을 주로 만든다.

    짚풀공예경연대회는 지난 2003년부터 민속축제의 한 종목으로 열리고 있으며, 매년 40여 명의 짚풀공예 애호가들이 참여해 솜씨를 겨루고 있다.

    이상만기자 smlee@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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