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간고등어

김종열님 안녕하세요.

1.염도 즉 자반때의 염도가 다릅니다.
30년 넘는 간잽이 이동삼씨의 간맛은 다릅니다.

2.과정이 균일합니다.
그냥 배갈라 대충 씻고 소금뿌려 보관하는 방식일 아닙니다.
세척과 보관, 간맞춤이 매 단계마다 동일 하게 진행됩니다.

3.저온숙성을 합니다.
온도을 일정하게 한 저온 숙성고에서 일정시간 맛을 들입니다.

4.생고등어를 바로 제품화 합니다.
시중에는 팔다가 남은 것을 보관 차원에서 소금간을 하죠.

물론 이러한 자랑은
안동지역의 시중에서 판매되는 고등어를 나쁘게 말할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희들이 생산하는 제품에 대한 정확한 설명일 뿐입니다.

늘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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