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 일요일 3시에 하회마을로 오세요.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진행됩니다.

별신굿을 구경하는 마음
안동의 문화를 마음에 담아 가고 싶습니다.

늘 많은 외국인들이 참석을 합니다.
이매와 초랭이가 탈품 공연 중 외국인과 함께 탈춤을 춥니다.

"춘아 ~ 춘아~ 옥단춘아 " 로 구슬픈 가사를 연기하는 김춘택님(인간문화재)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김춘택님의 카페  cafe.daum.net/hahoemaskCT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