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는 잘 받았습니다.

그런데 11시 42분에 택배를 아파트 경비실에 맡긴다는 연락을 받고 12시 에 찾아서 개봉을

해보니 고등어가 거의 녹은 채였습니다.

예전에도 그런 경험이 있어서 글을 올렸드니 그 다음에는 개선이 되어서 배달이 되었기에

다시 이런 일이 일어날지 생각도 못했습니다.

저희 집에 배달시킨 것도 있지만 다른 곳에 선물로 보낸 것도 있는데

선물 받으시는 분께도 이런 상태로 배달되는 것이 아닌가 심히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