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과 주문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서민의 경기가 전 같지 않습니다.
그러나 설날을 맞는 마음은 설래입니다.

고향가는 마음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에 꿈과 희망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간고등어 임직원 일동 드림